회장인사말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국체육사학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1대 한국체육사학회 회장을 맡은 하 웅 용 입니다.


우리학회가 지금의 학회로 성장하기까지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여러분의 노고가 가장 컸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제11대 한국체육사학회의 심부름꾼으로서 역할을 시작하려 합니다. 회장으로써 남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고문님들의 현명한 지혜와 상임이사님들의 실천하는 지성, 회원님들의 깊은 지식을 한데 모아‘모두 함께하는 학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저는 학회를 운영함에 있어 ‘회원들과 함께(和)’를 가장 중요시 여기면서 안으로 내실을 기해 더욱 굳건히 기틀을 다지고, 밖으로도 ‘타 학회와 더불어’ 같이함을 목표로 ‘같이(協)의 가치’를 중시하는 ‘국내 일류 학회로의 발돋움을 시도’할 것입니다. 그동안 스스로의 여러 생각에 갇혀 혼란스러웠는데 이제 목표를 명확하고 분명하게 세우니 한곳에 집중할 수 있고 한결 마음이 편해집니다. 회원여러분과 함께라면 향후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설렘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회원님들이 분명 저와 함께, 같이 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제가 임기 중 부족하다 느끼신다면 바로 질책해주시고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십시오. 그 손을 잡고 함께 마련한 혜안으로 어려움을 뚫고 정진(精進)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항상 열린 마인드로 회원님들과 함께 새벽까지 토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학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원 상호간의‘믿음과 신뢰’입니다. 이를 기초로 전 학회발전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국체육사학회 회원 여러분!


모두가 같은 꿈을 꾸면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 안에선 믿음으로‘모두 함께(和)하는 학회’, 밖에선 같이(協)의 소중함을 기억하는‘더불어 하나 되는 학회’가 바로 제가 꿈꾸는 우리 학회의 모습입니다. 이제 그 꿈을 현실로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11대 한국체육사학회장   하 웅 용 배상